산소 갈 때 주의 사항 4가지 ‘체크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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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묘를 위해 산소에 갈 때 고려해보면 좋을만한 주의 사항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. 제사에 필요한 음식이나 준비물 등에 대한 내용 또한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.

산소 갈 때 주의 사항

산소 갈 때 주의사항 4가지 미리보기
산소 갈 때 주의사항 4가지 미리보기

1) 음식

산소는 대게 산 속 중턱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 지내던 제사상 만큼의 양과 종류를 그대로 챙겨 올라가기 위해서는 많은 인원과 체력이 필요하여 간소화하여 들고 가는 것을 권장합니다. 물론 제사를 지내는 이들의 편의성을 위한 것도 있지만 조리 및 온기 유지가 필요한 음식의 경우(밥, 탕 등) 불을 사용해야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고려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. 또한 초에 불을 붙이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.

2) 복장

설(1~2月)이나 한식(4月) 등에 산소를 가는 경우 나뭇가지나 벌레 정도만 조심할 필요가 있지만, 추석성묘(9~10月)의 경우 밤송이가 떨어지거나 벌과 뱀이 출몰하는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긴 팔, 긴 바지를 입고 향수나 화려한 색상의 복장은 지양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
3) 쓰레기

음식을 다 먹더라도 과일 껍질이나, 전에 꽃힌 이쑤시개, 술 등 음식물과 쓰레기가 남기 마련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제사 음식과 준비물을 간단히 챙기는 것은 물론 쓰레기를 담을 봉투도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. 추가로 술을 산소 주의에 뿌리는 행위가 중요한 의식 중 하나 일 수 있는 데 청주, 소주 이외에 단 술, 막걸리 등은 뿌리지 않는 것이 산소 주변 환경 오염이나 산짐승을 끌어들여 무덤을 헤치는 결과를 낳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4) 조화

성묘를 갈 때 꽃(생화) 대신 수명이 길고 관리가 용이한 조화를 준비해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. 다만 이는 플라스틱 즉, 가짜 꽃으로 결국에는 예쁜 쓰레기가 될 수 있습니다. 장기적으로 보면 조화는 미세 플라스틱,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 물질을 발생 시켜 인체 건강과 환경 오염에 영향을 줍니다. 그렇게 현재 여러 공원묘원(지)에서는 조화(인조 꽃) 반입을 금지하고 생화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곳도 많습니다.

이상 산소에 갈 때 주의할만한 사항들을 최대한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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