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상환방식 추천
앞서 대출 상환 방식 5가지를 간단히 보고 가겠습니다.
- 원금균등분할상환 → 만기일까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
- 특징: 총 이자액이 가장 낮음
- 원리금균등분할상환 → (위와 동일, 차이점은 아래에서 확인!)
- 특징: 매월 납부 금액이 일정함
- 만기일시상환 → 매달 이자만 갚다가 만기일에 한번에 원금을 갚는 방식
- 특징: 상환 부담은 적지만 총 이자액이 가장 높음
- 거치식상환: 거치 기간을 정한 후 그 기간 만큼은 이자만 내다가 거치기간이 끝나면 상환 방식을 변경하여 이자+원금을 납부하는 방식 (원금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)
- 체증식상환: 초기 부담은 가장 적지만 만기일까지 매달 납부금액이 늘어나는 방식
- 체감식은 매달 납부금이 줄어드는 형태이며 원금균등상환과 같음.
대부분의 은행 대출은 1, 2, 3 방법들로 많이 이루어집니다. 4, 5 방법은 일부 상품에서만 선택 가능. (상환 방법 확인)
총 이자액
: 만기일시 > 체증식 > 거치식> 원리금 > 원금
간편 대출 이자 계산기
결과가 여기에 표시됩니다.
대출 방식 별 추천 유형 및 사례
| 상환방식 | 추천하는 사람 유형 | 사례 |
|---|---|---|
| 원금균등분할상환 | 1. 초기에 부담이 있어도, 시간이 갈수록 상환액이 줄어드는 걸 선호하는 사람 2. 초기 자본에 여유가 있어 원금을 빨리 갚으며 이자를 조금이라도 적게 내고 싶은 사람 | “현재 성수기여서 수입에 여유가 있지만 곧 비성수기가 오기 때문에 초반에 조금 더 납부를 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” “아이 교육비 때문에 앞으로 몇 년은 돈이 많이 들어갈 예상이라,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는 지금 더 많이 갚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” |
| 원리금균등분할상환 | 1. 월급 등 정기소득이 확실하고, 매달 고정 금액 납부가 편한 사람 | “직장인이라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어, 매달 똑같이 나가는 게 심적으로 안정될 것 같아요” “만기일까지 상환금이 고정되어있어 생활비 계획하기가 쉬운 이 방식을 선택했어요.” |
| 만기일시상환 | 1. 목돈이 나중에 확실하게 들어올 예정인 사람 2.사업가, 보증금·퇴직금·적금 만기 예정 직장인 등 | “3년 뒤에 적금 만기라서, 그때 대출을 한 번에 갚으려고 만기일시상환을 선택했습니다.” “퇴직 후 퇴직금으로 대출을 상환할 계획입니다.” “1~2년 잠깐 살 집에 전세 보증금으로 쓸건 데, 매달 생활비에 원금까지 내면 부담될 거 같았어요.” |
| 거치식 상환 | 1. 초기 소득이 적거나, 당장 원금 상환이 어려운 사회초년생, 스타트업 창업자 등 | “사회에 갓 나와서 이자만 내고 있다가, 월급이 오르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원금을 갚으려 합니다.” “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스타트업이라 일정 기간 이자만 내다가, 투자 들어오면 원금 상환할 예정입니다.” |
| 체증식 상환 | 1. 초반에 부담이 적지만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해 나가고 싶은 사람 2. 대출금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출 기간 내에 꾸준히 수익을 올 수 있는 사람 | “초반에 자금이 꼭 필요하고, 이후 수입 증가가 확실하다면 체증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” “시간이 지나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임금은 올라가지만, 대출금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체증식 상환이 더 이득인 거 같아서 택했어요.” |
원금균등분할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의 차이

두 방식 모두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나가는 방법이지만,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. 원금상환 방식은 시간이 갈수록 납부금이 줄어드는 구조이며, 원리금 상환은 대출 만료일까지 납부금이 똑같은 구조입니다.
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원리를 살펴보면,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총 대출금(원금+이자) 중 원금만을 가지고 매월 이자 금액을 계산을 하기 때문에 원금이 줄어들수록 이자도 줄어듭니다, 즉 시간이 갈수록 원금은 균등하겠지만 이자는 줄어든다는 뜻입니다.
반면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총 대출금(원금+이자) 전체에서 납부 금액을 미리 산정하기 때문에 이자와 원금의 비율만 달라질 뿐 매월 내야 할 납부금은 일정합니다.
원금균등 vs 원리금균등 이자 계산 예시
1) 대출 금액 2천 만원, 기간 24개월, 금리 4%
원금(상환) = 총 이자 833,333원
원리금(상환) = 총 이자 843,963원 (약 1만 원 ↑)
2) 대출 금액 1억 원, 기간 5년, 금리 4%
원금(상환) = 총 이자 10,166,667원
원리금(상환) = 총 이자 10,499,132원 (약 30만 원 ↑)
📌차이점
- 대출금을 많이,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이자 금액 차이가 커짐
- (원금) 초반에 많이 내고 후반에 갈수록 상환 금액 Down VS (원리금) 만기일까지 매달 상환 금액 동일
대출 시 유의 사항 5가지
- 금리 유형(고정/변동) 확인
- 고정금리는 일정기간 이자 변동 없음, 변동금리는 시장금리에 따라 변동.
- 중도상환수수료
- 대출 기간 중 조기 상환 시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음.
- 상환 일정 엄수
- 납부일을 놓치면 연체이자 발생, 신용등급 하락, 추가 불이익(압류, 소송 등)까지 이어질 수 있음.
- 상환액 자동이체 등록
- 자동이체로 미납을 방지하고, 관리 실수로 인한 연체 위험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.
- 대출조건(금리, 기간, 방식 등) 변경 확인
- 중간에 상환 기간 연장, 금리 재협상, 방식 변경이 가능한지 미리 체크.
대출상환방식 추천 유형과 차이점을 보며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보세요!